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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냥 지나가다가 쳐다보고 방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6. 06:58

    그냥 지나가다가 쳐다보고 방으로 들어가 보스 헤드셋을 끼고 웃으면서 춤을 추며 지나갔다. 그날 부모님께 말씀드렸는데 친정엄마가 동생 시험 직전 공무원이라 힘들다고 하셔서 언니의 우울증보다 더 힘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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